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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4. 11:00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4화 리뷰


애인사인도 아닌데 장난치는게

싫었던 코미나미 시즈카

하지만 키리시마 료는 장난치는게 아니니

다른 사람은 필요없다고 대답한뒤 다음엔

속옷을 사러가자며 계산을 위해 먼저 나온다.

시즈카가 너무 귀여워 그냥 보고

있을수만은 없었던 료


거리에서 료를 기다리던 시즈카에게

두명의 남자가 추근댔고 이때

료가 나타나 떨고 있던 시즈카를 구해준다.

감사를 하는 사즈카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료


그때 료의 극성팬들이 나타나

그들에게 시즈카의 얼굴을 기억하게

할수 없었던 료는 시즈카를 데리고 골목으로 숨는다.

극성팬들로 인해 여장을 하게 되었던 료는

안전한곳을 찾아 시즈카 데리고 호텔로 향한다.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5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젠 음악도 안나와 ㅎㅎㅎ

근데 시즈카 귀엽긴 정말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