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나이츠 앤 매직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24. 12:00

나이츠 앤 매직 4화 리뷰

Light & Shadow


신형 실루엣나이트 테레스타레

개선책을 검토하던 에르네스티는

아델트루트(아디)에게 조언을 듣고

소형기체에 스트랜드 타입

크리스탈 티슈(강화결정근육)를

응용한 스콜피우스(휴대용 대형 노포)

무기를 장착한 기체를 선보인다.

하지만 크리스탈 티슈 증설계획엔

너무 무겁다는 난관이 있었다.


할아버지이자 교장인 라우리

국왕에게 보고하기전에 앞서

실루엣 나이트 국기기조연구공방

국가사업인 개발을 일개 학생이 완성했다는걸

알게되었을때의 반응이 걱정되었다.

아디와 아키드는 아버지에게 보고했고

그는 딕스고드 공작에게 보고하였다.


신형기체에 관한 모든 전권을 쥐고 있던

딕스고드공작은 카자드쉬 성채로

기체를 포함한 인물들의 이동을 명했고

동아기사단의 여자두목은 마수

셰이커 원을 동원해 이동하던 에르네스티를

공격했지만 에르네스티에드거 헬비

디트리히의 활약에 분쇄 폭발되었다.



신형기체에 대한 정보를 얻어

자신이 직접 국왕에게 보고해

명예 지위 재산을 높이려던 딕스고드 공작은

실루엣 나이트 세대교체에 걸린 300년의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단기간에 신형기체를 만들고

더군다나 또다른 기체까지 만들겠다며

의욕을 불태우는 에르네스티의 능력

욕심없음. 기나긴 설명.단순한 취마라는

그를 보고 좌절 절망 놀라움 허탈감에 빠졌다.


아디가 에르네스티 성분이 부족하다며

직접 카자드쉬 성채로 가려고 할때

다비드는 수리중인 디트리히의 기체

구엘도 신 기술을 접목했으니 직접 전해주러

가자는 아이디어를 냈고 아디의 포옹을 받는다.

또다를 뒷공작을 벌여 마수를 동원해

카자드쉬 성채 인근 다리에 마을을 습격한

동아 기사단의 여두목은 실루엣 나이트가

출동한뒤 또다른 공작을 벌이고 있었다.


세상을 뒤흔들 대사변의 시작

이때 에르네스티는 알수 없었다.


나이츠 앤 매직 5화 리뷰

Hide & Seek는 다음주에~


▷ 아델트루트도 성우인

오오하시 아야카 목소리도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