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6화 리뷰
City of the Gods, Part2
어머니 잔 다르크도 소피엘도
자신의 뜻을 알아주지 않자 침울해진 엘
바커스와 니나의 대화를 듣던 엘은
히포그리프의 마차를 타고 탈출하려했다.
니나와 바커스 한사(오리)는 엘이
마차를 타기전에 생포하려했으나 실패했고
다시한번 니나가 덮쳤지만 역시
실패해 아래로 추락한다.
엘은 결국 추락하던 니나를 따라가
안아주었고, 리드에게 보고받은
소피엘이 바커스를 에워싸자
히포그리프를 부른 바커스는
니나와 엘 한사를 태우고 신의 도시를
벗어나 결계밖으로 나온다.
왕도로 향하는 니나와 바카스
세계를 평화롭게 하겠다는 엘은
어머니 잔느를 위해서도 사명을
다하겠다 다짐한다.
샤리오스 17세는 붕대악마
아자젤과 카이사르 리드팔드의
검투사 경기를 열어 처형식을 거행했다.
결투에서 칼을 놓친 카이사르에게
로키를 던져준 파바로 레오네는 연막탄을
던져 아자젤과 카이사르를 탈출시킨다.
카이사르는 샤리오스 17세가
바하무트에 필적하는 거대 병기를
만들었다며 아자젤에게 협력을 부탁한다.
신격의 바하무트 버진소울 17화 리뷰
Virgin Souls은 이번주에~
▷ 휴 이제 밀린거 1개 처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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