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트랩 NTR 2화 리뷰

날조트랩 NTR 2화 리뷰

어린시절 호타루는 자기를

괴롭히던 아이들로부터 유마가

지켜준후 그녀를 좋아하게 되버렸다.

여자애들 사이에서 고립되어 있는

호타루는 중 1때 남자친구를 만들어

유마에게 배신감을 안겨주었다.

헌데 지금은 타케다와 유마의

사이가 가까워지면 자신과 멀어질까봐

질투와 두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주말에 유원지를 놀려가고 싶어하던

유마와 부모님이 안계서 자신의 방에

오길 바라는 타케다.

바깥 벤치에서 키스를 하던 유마는

그의 앞에서 주말에 섹스를 할거냐 물어본다.

유마에게 앞으로 자신은 필요없어지게 되는걸까란

이야기를 남기고 떠나는 호타루

결국 타케타는 후지와라와 호타루까지

불러 넷이서 유원지에 놀라갔고

타케다와 유마는 관람차에서 키스를 나눈다.

한편 호타루가 자신의 키스를 거부하자

후자와라는 화를 냈고 호타루는

유마와 같이 탄뒤 또다시 키스를 한다.

평소와 달리 경직된 손과 묘하게

떨리는호타루의 모습을 보고

평소와 다르다는걸 느끼는 유마

후지와라는 유마와 호타루의 관계를

타케다에게 말해주려다 얼버무린다.

날조트랩 NTR 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