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진 구루구루 1화 리뷰

마법진 구루구루 1화 리뷰

모험 ! 밋밋한 마을 !

마법진 구루구루 OP

TRIP TRIP TRIP
노래 / ORESAMA

마법진 구루구루 ED

Round & Round & Round

세계를 어둠의 마법으로 뒤덮었을때

신비의 마법 구루구루를 사용하는 일족이 나타나

마왕을 봉인해 세상은 평화를 되찾았다.

그후 사람들은 마왕도 구루구루도 잊어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고대국왕 우르가 13세가

부활한 마왕 기리를 쓰러트린 용사에게

금 5만린을 주고 고대왕국의 왕자로

임명하겠다는 공고를 붙인다.

용사가 되고 싶었던 아버지 바토(40세)와

어머니 레나(35세)는 마법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들 니케(13세)를 마법할머니의 집으로

보냈고 니케는 할머니의 골칫덩이

미그미그족 소녀 마법사 쿠쿠리(12세)를

구루구루와 함께 니케에게 맡긴다.

기억력이 나쁜 골칫덩이 쿠쿠리와

왕성에 도착한 니케는 용사를 구분하는

마법아이템 란야란카에 손을넣어

용사만 뽑을수 있다는 검을 뽑아냈다.

800린을 받아 섹시한 여주인에게

유혹받아 불필요한 옷과 장난감을

사버린 니케와 쿠쿠리는 결국

남은 400린으로 단검과 꽃장식을 산다.

용사 니케 13세

마법사 쿠쿠리 12세

니케의 아버지 바토 40세

니케의 어머니 레나 35세

마법사 할머니

국왕 우르가13세

게일과 마법사 에나

성밖인 남쪽으로의 첫 외출

들떠서 혼자 여기저기 가다 미아가

되버린 쿠쿠리와 할아버지의 비명을

듣고 니케가 만난 몬스터 수인 카세키

니케의 공격은 단검이라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수인 카세키에게 습격당해

니케가 위기에 처하자 그의 비명을 듣고

나타난 쿠쿠리가 화염공격을 마무리는

니케가 한다. 첫 몬스터 퇴치에

기뻐했으나 쿠쿠리가 땅에 그러놓은

마법진에서 엉뚱한 애들이 튀어나와

난감해 하하고 있을때 고향에서는

용사가 된 아들생각에 기뻐하는 부모님과

골칫덩이 쿠쿠리가 없어지자 마법사할머니는

살만해 하고 있었다.

마법진 구루구루 2화 리뷰

춤춰라 북쪽마을은 다음주에~

▷ 노래가 앨리스와 조로쿠랑 비슷하다.

가수가 같다곤 하나 이건 좀...그렇네

1990년대 후반 MBC에서 방송되던 애니

90년대 초중반에 유행하던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