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거짓말 2화 리뷰

사랑과 거짓말 2화 리뷰

작은 거짓말

타카사키 미사키에 대한 마음을

접을수 없어 정부통지 상대와의

맞선을 거부하고 학교로 등교한

네지마 유카리는 타카사키에게

민폐니까 맞선보러 나가라는말을 듣는다.

맞선상대인 사나다 리리나는

학교 수석에다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었지만 맞선내내 무성의한

네지마의 태도에 화를 내고 방을 나간다.

부모님의 권유로 리리나를 찾으러간 유카리

자신과 같이 얼굴도 모르는 상대와

맞선을 보는게 두려웠지만 리리나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유카리는 사과를하고

자기가 좋아한 타카사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사랑에 관해 동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리리나는 흥미를 보인다.

사나다 리리나

리리나가 불러 학교에 찾아간 유카리는

그녀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불미스런일로

사나다 벌레라 불리는걸 알게 된다.

타인의험담을 하는 그녀들에게

맞짱구 쳐주지 않자 그렇게 불리게된것

돌아가는길 타카사키의 모습을 본

리리나는 즉시 그녀에게 자기를 소개하고

유카리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묻는다.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 자기의 좋은점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하는걸 유카리는

타카사키 뒷자리에서 들으며 자기와

똑같은 추억을 공유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다시 만나기로 하고 돌아가는 타카사키

처음으로 친구 아는사람이 생겨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리리나는

두사람이 키스를 나눈걸 알게되었고

다시한번 유카리와 타카사키가

키스를 나눠보라고 말하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사랑과 거짓말 3화 리뷰

간과한 사랑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