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1화 리뷰

복면계 노이즈 1화 리뷰

♭01 우리들은 진심을 숨기고 있다.

사카키 모모(모모)
목소리의 주인 (사랑?) ↑↓ 차도남?  

아리스가와 니노(아리스, 니노)

연심 ↑↓ 친구

유즈리하 카나데(유즈)

유즈가 작곡하고 떠나버린 노래를

6년간 바닷가에서 노래불렀던 니노

1학년 오리엔테이션 자리에서 기타 연주자로

다시 나타난 유즈는 니노의 노래를 듣고 도망친다.

하지만 니노가 그를 따라갔고, 무슨 이유에선지

작곡을 더이상 할수 없었던 그는

니노를 거부하였다. 미오와 경음부 멤버앞에선

더이상 니노와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다음날 유즈는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주하였고

니노가 연주를 듣고 들어와 따라부를때

경음부의 보컬 미오는 실망한채 잠적해버린다.

니노가 나간뒤 악상이 마구 떠올라 기쁨에

빠져있는 유즈 앞에 사카키 모모가 나타난다.

경음부는 있는데 중음부는 왜 없느냐면서

유즈 / 니노 / 모모

미오가 잠적한뒤 경음부 폐부를 막기위해

니노를 보컬대타로 내세웠으나

합창단이 부르는 반짝반짝 작은별을

듣고 니노는 둔기에 맞은듯 충격을 받는다.

어린시절 사라졌돈 모모와 같이 불렀던 곡인것

안나오던 목소리를 억지로 짜내어

내지르듯 부르는 니노의 노래에

경음부는 연주를 맞춰줬고

관객들은 놀라워하며 노래를 듣는다.

근처를 지나가던 모모가 이를 듣고

니노의 이름을 잠시 부르자 니노는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복면계 노이즈 2화 리뷰

♭02 신님, 아리스의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는 다음주에~

노래 삼각(미오포함 4각)관계 질투인가? 후우카를 다를게 없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