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라 미로첩 11화 리뷰
치야와 쿠로우 때때로 눈물
검은 손들에게 잡혀서
바닥 아래로 끌려간 치야
배신자 우라라의 아이라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검은손들에게
벗어나기 위해 콘이 점쳐줬던
쿠로우를 외치자 들판에서 봤던
검은 요괴가 나타나 치야를
삼켜서 지켜주었다.
쿠로우의 안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게된 치야는 시험 종료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콘 코우메 노노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함께 출구로 향했다.
남은 시간은 7분
쿠로우를 통해 미로의 출구를 알아낸
치야는 콘일행과 함께
종료시간에 맞춰 출구를 열었고
9번 우라라 본시험에
3번째로 통과한 마지막 팀이 되었다.
기뻐하는 나츠메야팀원과
눈물을 흘리던 니나선생은
사쿠대장의 품에 안겨 안정을 되찾았다.
우라라 미로첩 12화 리뷰
목욕과 축하 때때로 미로는 다음주에~
다음주가 마지막회가 될지
그 다음주가 마지막회가 될지 모르겠네
콘의 어머니 토키에는 역시 S속성이었어
치유계 성우 노토 마미코가 S송성 캐릭터
연기하는것도 잘 어울린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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