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10화 리뷰 코노스바 2기 10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3. 16. 06:00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10화 리뷰 코노스바 2기 10화 리뷰 END

에게 을 !


아쿠시즈 신자들에게서 도망쳐

온천의 수원지로 들어간

카즈마 아쿠아 메구밍 다크니 위즈


그들이 본건 마왕군의 간부이자

슬라임인 한스가 온천수원에

독을 풀어놓는 모습이었다.

위험을 느낀 카즈마는

즉시 도망쳤지만 액시즈교 신자들을

위험에 빠지게 둘수 없었던 아쿠아가

혼자서 가버리자 어쩔수 없다며

카즈마 일행도 합류했다.


거대화된 슬라임 한스는

독을 뿌리며 공격했고

카즈마는 자신이 미끼가 되어

분지로 한스를 유인했고

메구밍의 폭렬마법이 작렬

위즈의 빙결마법 크리스탈 프리즘으로

얼려 무사히 해치운듯 싶었으나

조그만 오징어형태의 한스 본체가 나타나버렸다.



독이퍼진 온천 정화를 마친 아쿠아

분노의 갓 블로우를 한스에게 먹였으나

독으로 인해 체력이 깍이자 아쿠시즈교도들의

힐과 마법 지원을 받아 갓 레퀴엠으로

마침내 물리칠수 있었다.

그러나 온천수를 그냥 물로 바꿔버린

아쿠아는 신도들의 원성을 들어 쫓겨나는 신세


사망한 카즈마는 에리스와 다시 만났고

위즈는 바닐에게 인계

초기마을 액셀마을로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았고

집에 도착한 카즈마와 아쿠아는

모처럼 편안한 기분을 느낀다.

매일 집에 찾아와 자신과 대결을

펼치고 싶어하던 융융에게

메구밍은 대결을 벌여준다.


2017년 1분기 애니중에 가장 볼만했고

재미있었던 코노스바 2기가 드디어 끝났다.

올해들어 1화부터 마지막까지 적은 첫 애니가 되었다.

3월 남은 2주동안 코노스바 2기 OVA라도 방영 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