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궁 봉신연의 6화 리뷰노현자에게 막은 내려가고 몸져 누운 희창을 본 아들 주공단은둘째형 희발을 데려와달라 태공망에게부탁하고 여자 뒤를 따라다니던 희발은자신에게 나라를 맡기고 사망한희창을 생각하며 슬퍼한다. 슬퍼하는 희발을데리고 5만명의 백성들 앞연단에 세운 태공망희발은 자신을 따라와달라연설하고 백성들은 그에 호응한다한편 주왕에게 마력을 부여한달기는 백성들을 모아 주술로그들을 홀리고 이에 분노한 문중은달기를 질책한다. 자신이 태공망과다르지 않다는 의견을 낸 달기 원시천존을 찾아간 태공망은십천군을 선수쳐서 금오도로쳐들어가라는 의견을 반대하고자신 혼자 금오도의 통천교주를찾아가 정전협정을 맺겠다고 말한다. 백읍고 / 희창 / 희발 / 주공단금오도의 통천교주왕천군 금오도에 찾아가 왕천군십천군과 함께 곤륜산을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