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236

요새 보는 신작 구작애니들

2016년 1월 신작애니 무채한의 팬텀 월드 최근 몇년간 신작애니는 물론방송된지 몇년이 지난 신작애니들을다시 보고 있는 중이다. 그중에서 볼만한 것들을 몇가지 적어보고자 한다.내용은 패스하고 그냥 제목 나열만..이것저것 뒤죽박죽 많이 봐서그림체만 기억에 남을뿐자세한 내용은 기억에 별로 없다. 우선 유투브를 보다가 어떤 애니인지 궁금해서 알게된 애니부터 1 무채한의 팬텀월드 쿄애니 작품으로이례적으로 시모노 히로와하야미 사오리가신만세에 이어도 또 같은 작품에서같이 연기를 하게되었다. 시모노 히로는 주로 코믹작품에서활동하는 성우라쿄애니 캐릭터를 연기할일이 없을것 같았지만내 예상을 깨버렸다. 2. 그리자이아의 과실 방송된지 몇년 지난애니로내용은 몰랐어도금발 트윈테일 츤데레 캐릭터마츠시마 미치루는자주 봐왔다. 바..

Ani/이야기 2016.06.21

카야노 아이 블로그 일 최다방문자 갱신

지난 6월 11일 302명이 방문하면서첫 300명 돌파및 최다 방문자를 기록한 이후바로 어제 리제로 효과로 인해 두번째로 300명 돌파 및 최다방문자인 343명을 기록했다. 방문자가 많이 몰린건 알았지만 300명까지 넘을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넘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야 있었지만어제는 겹경사가 겹친 날이다. 이례적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하루 4개의 글을 올린적이 없었는데 그 효과도 무시할수는 없었던것 같다.

Blog/기록실 2016.06.21

카야노 아이 블로그 방문자 7000명 돌파

지난 6월 12일 방문자수를 5000명 돌파한지8일째 되는 오늘 총방문자수 7000명을 돌파하였다. 원래 1000단위는1000명 5000명까지만기념글을 올리려고 했으나블로그 방문자를 확인하던중숫자가 딱 7000명에 머물렀기에캡쳐도하고 기념글도 남길겸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요새 방문자가 200명 내외로 몰려서오늘쯤 돌파할거라 예상은 했지만시간대가 생각보다 일찍 돌파하였다.역시 요새 방송되는 신작애니리제로 리뷰를 올리니효과가 아주 좋다. 하지만 신작애니 리뷰를 올린다고해서다 좋았던건 아니었다.기존에 온라인 게임 신부 리뷰는올려도 별 효과가 없었고신작애니 리뷰를 더 올려야하나싶을정도로 방문자 유입효과가 미미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오늘 만큼은 효과를 볼만큼 다 봤으니더이상 여한은 없다.

Blog/기록실 2016.06.20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후유우미 아이 GIF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후유우미 아이 (성우/ 카야노 아이) 방영시기 2013년 1월어린시절 만난키도 에이타를 좋아하고 있으며원하는 것이 성취되면(주로 키도 에이타에 대한 바램)아이짱 대승리~☆ (아이짱 다이쇼리~☆) 라고 외치는것과 기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바깥을 달리는게 특징이다. 캐릭터 이름과 배역을 연기하는 성우 모두아이라는 이름이 공통되게 들어간다는 점이 특이점이다.원래는 그냥 GIF파일들만 올리려고 했으나아무래도 설명글이 조금 있어야 검색을 통한 유입자가조금이라도 있을것 같아서 올려본다. 키도 에이타에게 학원반을 물어본후 같은반인걸 알고 기뻐하는 후유우미 아이이 장면이 바로 아이짱 다이쇼리를 외치는 장면이다.수줍어 하는 모습도 귀엽다. 기쁘면 이렇게 바깥을 달리는게 버릇 화나서..

카야노 아이 블로그 총방문자 5000명 돌파 일 방문자 300명 돌파

블로그를 만든지 7개월정도 되는바로 어제 총 방문자수가 5천명을 돌파일일 방문자도 300명을 돌파하는등겹경사를 맞이하였다. 티스토리에카야노 아이 블로그를 만든후로일 방문자 300명을 돌파한건 어제가 처음이다 200명 돌파한적도 없는데 단숨에 300명 돌파한건실로 놀랍다. 어제 블로그 방문자를조금이라도 늘리고자트위터도 만들었지만별로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의외로 트위터를 통한 방문자가 있어서그것 역시 놀라웠다. 몇년간 운영한 트위터도방문자는 거의 없었던터어제 만든 트위터인데트친쪽 방문은 아니더라도관련링크를 통해 어딘가의 검색으로 들어온것 같다.

Blog/기록실 2016.06.12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 1000명 돌파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5년 11월 13일 만든 이래로약 6개월만에 방문자수 1000명을 달성하였다. 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의 힘을 빌었지만어쨋든 기분은 좋다. 기존 블로그를그대로 운영했다면 빠르면 4일 늦으면 7일정도에 달성할 수치지만이 블로그는 구글에 등록신청을 하긴 했지만그쪽으로부터의 방문자는 미미한 수준이고오히려 네이버나 다음 포털앱을 통한 방문자가 더 많은편이다. 비록 띄엄띄엄 들어와서 글을 올리는 곳이지만1년간은 제대로 운영해볼까 한다.

Blog/기록실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