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만 있으면 돼 4화 리뷰
여동생만 있으면 돼 4화 리뷰일만 하면 돼 소설도 반절만 완성한채줄거리 작업에 고민하던 하시마 이츠키는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줄거리를 완성해올린다.후와 하루토가 가져온 임페리얼 초콜렛 스타우트를시라카와 마이코와 마시고 하시마 치히로가만든 비프스튜를 맛있게 음미하고 있을때담당자 토키 켄지로가 방문에 이츠키는 당황하고독자들이 선물해준 초콜렛을 이치키와 하루토에게전해준다. 자신이 선물한 초코렛을 먹을때와달리 천천히 맛보는 이츠키가 불안인 카니 나유타 다음날 누님 사디스트 여자세무사오노 애슐리의 방문에 여동생을좋아하는 하시마 이츠키는 에로겜AV, 넷쇼핑, 가챠 과금아이템 마석그리고 여동생 피규어 등 시시콜콜한부분까지 묻고 지도하는 통에한때는 수긍 분노 항의 하는 이츠키의모습을 볼수 있어 착한 아이를 사악하게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