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

태풍이 오는게 설상가상? 멍청한 SBS

요사이 기온이 올라가서날씨도 덥고 후덥지근해서 짜증나는데SBS 프로그램에서 태풍이 올라오는게설상가상이라는 자막이 뜬게 거슬린다. 태풍이 오는게 왜 설상가상이냐?태풍이 안오는게 설상가상이지. 희대의 똥멍청이태풍와서 비내리고 기온이 조금이라도 내려가서대기권에 오염물질을 씻겨내려가 맑은하늘보는게 낫지. 아스팔트고 건물이고 맨날 열받아서후덥지근 열에 매일매일 쩔어있어야 SBS 너네가 만족할거냐? 일본을 지나 한국 동남부에서 동북지방을 관통한다는 태풍 프란시스코 진행 예상경로 태풍을 싫어하는 똥멍청이 SBS 하여간 착한척 하는 개티즌이나SBS 똥멍청이나 태풍만 안오면 장땡인줄알아태풍을 그렇게 싫어하는 이런 새끼들은 세상에서 가장 더운지역이라는이란 루트사막(70.6℃)이나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최중심부로보내버려서 태풍..

Blog/이야기 2019.08.05

Ris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Ris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UK제국의 흥망) UK와 그 식민지가 최대에 이르렀을때 세계 육지의 1/4을 차지했다고 했던가?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걸쳐있어서해가 질일이 없다고 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까지 불리웠었다. UK를 정복하기 위해서 스페인 제국 프랑스 도이칠란트가 시도했으나 UK는 멀리 떨어진곳에서 주변국과 연합을 통해 자기는 별로 피해보지 않고 조종만 할뿐러시아도 그런 면에서 세력 확장에 UK가 견제를 많이 한 나라중에 하나다. 부동항을 얻으려는 러시아는 페르시아(이란)와 인디아 북부(현 아프가니스탄지역)조선이 있던쪽에서 UK와 러시아가 대립을 했고, 페르시아쪽에선러시아가 북부를 UK가 남서부에서 이권을 차지하면서중앙지역은 완충지대로 남겨..

무채한의 팬텀월드 루루와 나디아

무채한의 팬텀월드 루루 2016년 1월 신작애니로 방송된 무채한의 팬텀월드그곳에 등장하는 인물중엔 루루라는 팬텀요정이 나온다. 이 루루라는 캐릭터를 봤을때지난 1990년에 만들어진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인공나디아가 오버랩되어 보였다.(한국에선 MBC TV에서 1992년 10월과 1995년 12월 - 1996년 3월에 방송되었다) 까무잡잡한 피부비슷한 노출의 복장그리고 누구도 꺾을수 없는 고집과 막무가내스런 태도 26년이 지난후에나디아를 본 세대가캐릭터 디자인 하면서 그 영향을 받은건지도 모르겠다. 다만 나디아는 자기의 정체성에 대한고민피부색으로 인해 아프리카가 고향이라고 생각했지만실제론 우주에서 건너온 아틀란티스 인이라는것거기다 루루처럼 음식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는것도 아니고계란을 제외하고 육식은 ..

도곤의 신화 탐색 1 종교학 3 자물쇠 따기 1

도곤의 신화 탐색 1 종교학 3 자물쇠 따기 1 (※ 1번만 할수 있는 퀘스트) 보상 - 27000두캇 난이도 ☆ 5 / 경험치 90 / 명성 100퀘스트 의뢰소 / 세인트조지스 모험가조합 의뢰내용 여기서부터 서쪽 지역에 살고 있는 도곤이라는 민족을 알고 있나?그들은 독특한 창조 신화를 갖고 있다네.그 신화를 조사해주게. 아비장에 가서 자세히 알고 있는사람을 찾아보는게 좋을거야.아비장은 여기서 서쪽에 있는 도시라네. 도곤의 창조 신화 (아비장 도구점 주인과 대화) 도곤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알고 있습니다.안마라는 신이 창조의 신이지요.처음에는 두 개의 단지에서 태양과 달을 만들었고... ...그리고 별과 대지를 만들어냈습니다.그리고 뭐였더라.도시관리라면 더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재앙의 씨앗 (도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