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역사 지도

Ris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카야노 아이 2017. 4. 1. 19:08

Rise and Fall of the British Empire (UK제국의 흥망)


UK와 그 식민지가 최대에 이르렀을때 세계 육지의 1/4을 차지했다고 했던가?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걸쳐있어서

해가 질일이 없다고 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까지 불리웠었다.


UK를 정복하기 위해서 스페인 제국 프랑스 도이칠란트가 시도했으나 UK는

멀리 떨어진곳에서 주변국과 연합을 통해 자기는 별로 피해보지 않고 조종만 할뿐

러시아도 그런 면에서 세력 확장에 UK가 견제를 많이 한 나라중에 하나다.


부동항을 얻으려는 러시아는 페르시아(이란)와

인디아 북부(현 아프가니스탄지역)조선이 있던쪽에서

UK와 러시아가 대립을 했고, 페르시아쪽에선

러시아가 북부를 UK가 남서부에서 이권을 차지하면서

중앙지역은 완충지대로 남겨두었고

조선이 있던 동북아에선 UK와 일본이 동맹을 맺어

러시아의 남하겸 세력확장을 견제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선 타일랜드를 완충지대로 남겨놓고

UK가 버마를 점령한뒤 프랑스와 타일랜드 쪽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얻어냈고

아메리카쪽에서도 UK가 프랑스에게 일방적으로 이득본 입장이다.


UK를 견제한다고 미국 독립전쟁도 지원하고

이런 저런 전쟁에 개입했으나 UK가 프랑스쪽 식민지를 받아

프랑스는 남좋은 일만 시키고, 결론적으로 숙적인 UK에

자기식민지를 갔다 바치는 일을 벌였다.


실질적으로 UK를 정복한 나라는 로마제국 뿐인가?

신사의 나라는 전혀 아니고 그냥 해적의 나라 UK


세계 육지의 1/4를 차지했던 GB

스페인 제국의 펠리페 2세와 무적함대 그리고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여왕

스페인 무적함대 이동경로와 잉글랜드

UK와 무역을 하지 말라는 대륙봉쇄령을 어긴 러시아를 원정하는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

1941년 당시 제3제국(도이칠란트)와 UK 소비에트 연방 (소련)

로마제국의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