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 미덕 3화 리뷰스위츠의 특훈이네 좋은 느낌의 메시아 후보를찾던 라파엘은 학교축제상점에서 도넛을 팔던 남학생을발견하고 자신에게 도넛을주자 손님들을 끌어모아 안팔리던 도넛을 단숨에 팔아치운다. 감사 인사말과 함께스위츠 만들기 명인이 되고 싶다전하는 메시아 후보 남학생스위츠에 집중해서 친구가안생기는건가 싶었지만라파엘의 미모덕에 관심을가진 남학생들이 합숙을 제안하고 절제의 천사 라파엘 스위츠 콘테스트에 팀으로 탐가하는데자신이 없다는 그와 같이스위츠 만들기 특훈+응원을겸해 집에서 연습해주는 라파엘은시험날 장소로 향하는 그에게자신에 관한 기억을 없앤채멀리서 그를 지켜보며메시아보단 그쪽이 어울리다는 말을 남기고 메시아 후보였던 남자는계속 누군가와 있었던것 같다고 다른 사람과 통화하면서 마무리 일곱개의 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