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 4화 3

소드 오라토리아 4화 리뷰

소드 오라토리아 4화 리뷰살인과 보옥 아이즈 레피야 티오나 티오네 리베리아 단장 핀은던전에서 사냥을 하고 들른 리빌라 여관에서살해당한 한 남자를 보게 된다.조사결과 가네샤 파밀리아 소속 Lv.4아샤나 도르리아 라는 남자로같이 들어온 여자에게 살해당했다는 것 보루스는 로키파밀리아의 여자들그중 가슴이 큰 티오네를 의심했지만 자기의 정조는 단장 핀의 것이라며 의심하는 두 남자에게 고자를 만들겠다 분노를 표출하는 티오네 지하수로를 조사하러 갔던 로키와 베이트는식물형 몬스터의 공격을 받고 해치운뒤마석을 얻는데 그건 50계층에서 얻은 마석과 똑같았다. 디오니소스를 만나 같은 냄새가 나는 이유를 물었고그는 3명이 사망한 자기 길드원이 죽은 이유를 조사하다가들렀을뿐이라 설명한다. 그는 몬스터필리아 축제를시작한 우라노스..

소드 오라토리아 4화 예고 살인과 보옥

소드 오라토리아 4화 예고 살인과 보옥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어머니와 어린시절가슴으로 인한 티오나의 절망티오네가 사랑하는 로키 파밀리아 단장핀 디무나의 여자들로부터의 인기는티오네의 질투와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데... 4화의 주요 내용은 살인 용의자 누명이 씌워진 로키 파밀리아이번엔 또 누가 무슨일을 꾸민거지?빨강머리는 로키같은데 다른 캐릭터가 또 있던가?

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

소드 오라토리아 3화 리뷰제전과 용기 가네샤 파밀리아 주최 몬스터 테임 대회를맞아 디오니소스는 식물몬스터를여신 프레이아는 고릴라형 동물몬스터를 몰래 길거리에 풀어놓았다. 로키는 아이즈 발렌슈타인에게 몬스터의 처리를 맡겼고 그녀가 몬스터 처리를 위해 잠시동안 떠난사이 아마조네스 자매 티오나 티오네 레피야가 서있던 지하에서 식충식물형 몬스터가 나타나 그녀들을 공격한다. 자매는 붙잡히고 레피야에게 식물의 공격이 뻗쳐올때 아이즈가 돌아와 식물을 제거했지만곧바로 3마리가 더 나타났고 설상가상으로칼이 부러져 아이즈를 공격하였다 부상을 입은 레피야는 보호받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친몸으로 일어나마법영창을 읊어 3마리의 식물몬스터를동결건조시켜버린다. 디오니소스 / 데메테르 여신 프레이야 아이즈의 옆에 설순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