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 18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산타복 라티파 플랜저 루돌프 센토 이스즈 일러스트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산타복 라티파 플랜저 루돌프 센토 이스즈 일러스트 센토 이스즈 옷 복장 색깔만 보고고양이나 사자겠거니 했는데머리 위를 보니 뿔도 있고라타파 플랜저도 산타복거기에 설매까지 끄는걸 보니루돌프였다. 과거에 모았던 일러스트중에올릴걸 찾아보는데 다른 애니 캐릭터들은여전히 노출이 많은 잡지다보니 고를게 별로 없다. 40분만 일찍 올릴껄 하필 다음 정각이 14시(오후2시)야그냥 15시로 변경해서 올려야겠다.

던만추 데메테르 산타복 입은 아이즈와 레피야 외 프레이야

던만추 여신 데메테르 안그래도 데메테르 관련 글과 캡쳐화면을며칠전부터 올리고 싶었는데 블로그유입자도 데메테르를 원했는지오늘도 그 단어로 유입자가 있어서 올려본다.시기가 딱 맞아 떨어지네 루돌프 복장의 레피야산타복의 아이즈기모노 차림의 프레이야그리고 대지의 여신답게 큰 가슴 내밀며풍만한 엉덩이를 보유한 데메테르루돌프 사슴 복장의 레피야 비리디스산타복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는 아이즈 발렌슈타인. 귀엽네프레이야 / 우후훗. 상은 무엇이 좋을까나?★ 4 기모노 입은 프레이야티오네 티오나 아마조네스 자매의 권유로 자매들의 복장을 입은 레피야. 이건 복장을 따로 뽑아야 입힐수 있다.★ 3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큰 가슴과 풍만한 엉덩이가 매력적. 자신도 그걸 아는지 두팔을 위로 들어 어필중 위에 캡쳐가 조금 짤렸길래..

요새 하던 게임 4종

1.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 Grand Order 짧게 부르면 페이트 GO라고 부르거나 페그오(FGO)라고 부른다.11월 하순에 시작한 게임 이전엔 쿠기미야 리에가 주연성우인듯한격투게임 붕괴 3rd를 잠시 하다가 말았다.한 3일 했나? 이후 페그오로 넘어와요샌 주로 이걸 플레이중이다.현재 이벤트로 63렙을 겨우겨우 찍었지만크리스마스 이벤트하기전에90찍을수 있을지 모르겠네 유튜브로 퀘스트 보니까기본 90레벨부터 시작하던데문제는 마스터 레벨보다서번트 레벨이 최고레벨 알테라가 59레벨이라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맞이해도 깰수 없을것 같긴 하다.근데 넷마블 번역문제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서 나올지는 의문이다. 2. 브라운 더스트 저번에 글에 적었듯이체스나 장기처럼 턴제 게임으로준비한 말(용병) 그리고 공격..

하이스쿨 DxD 시도 이리나 토죠 코네코 산타복 일러스트

하이스쿨 DxD 시도 이리나 토죠 코네코 산타복 일러스트 오른편 아래 문자가 흠이네글 적을때 캐릭터별로머리색깔별로 캐릭터이름에색을 입혀서 이 캐릭터 이름이무엇이다 알려주려 적는편인데위에 토죠 코네코처럼 머리가 하얀색이면 표현하기가 참 불편하단 말이야 물론 검정색 배경에 하얀색으로 표현하면 되긴하지만왠지 지저분해보여서 그렇게 하긴 싫고 말이지그리고 티스토리 등록된 색이 너무 적어서다양한 색을 표현할수가 없는것도 제약이란 말이야 머리색 표현하기가 불만이라티스토리에 대한 원망글이 주내용으로 됐네

히나코 노트 11화 리뷰

히나코 노트 11화 리뷰가는 해 오는 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쿠이나의 제안으로 2번째 쁘띠 연극을하기로 한 극단 히토토세 멤버들손님을 응대하는 접객을천사옷을 입은 마유키와산타 옷을 입은 히나코가 했지만마유키는 부끄러움에 히나코는이미 허수아비가 되어버렸고그 사이 히나코가 데려온 사슴에관심이 쏠린 사람이 몰려 무난하게관객들을 모을수 있었다. 연극도 히나코가 모처럼 힘냈지만사람들의 관심은 사슴과집주인 치아키의 의상에 쏠려대성황을 이루었다. 쿠이나(쿠우짱)와 마유키가 새해를 맞아집으로 돌아가자 외로워하던히나코는 치아키의 설겆이를도우며 가까워질 계기를 만든다. 신사에서 무녀복을 입고 알바를하는데 따라가게된 히나코신사를 방문한 남자들과 아이들에게인기가 있던 그녀의 뒤를 몰래숨어서지켜보던 나카지마 유아 유아는 ..

주문은 토끼입니까? 샤로 치야 코코아 산타복장 일러스트

주문은 토끼입니까? 샤로 치야 코코아 산타복장 일러스트 2016년 1월호 냥타입에 실린 그림으로산타복을 입고 모인 세 소녀키리마 샤로 / 우지마츠 치야 / 호토 코코아의 모습이 귀엽다. 그나저나 이것이오늘 블로그에 올리는 7번째 글인가?하루에 5개 이상의 글을 올려본적이이 블로그에선 없었는데오늘 너무 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