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15

우지마츠 치야 주문은 토끼입니까?

우지마츠 치야 주문은 토끼입니까? 주문토끼 등장인물들을 데리고 재미있는 장난치길 좋아하고음식에 중2병스러운 이름을붙이길 좋아하는우지마츠 치야 오늘은 치야가 너무 귀여워서블로그에 올려본다. 우지마츠 치야의 성우는 사토 사토미 케이온의 타이나카 리츠 빙과의 치탄다 에루 페어리 테일에서 웬디 마벨 학생회 임원들에서 시치죠 아리아역을 연기하였다.그러고보니 시치죠 아리아가치야랑 비슷한 면이 있네 주로 조용하고 얌전한소녀캐릭터를 연기하지만가끔은 악역도 맡곤 한다. Z/X IGNITION젝스 이그니션 에서 악역 감비아를 맡았다사토 사토미가 흑화한듯한 연기

빙과 OP 풀버전 상냥함의 이유

분류 - 빙과 OP1제목 - 상냥함의 이유가수 - ChouCho빙과 글을 올리니간만에 빙과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退屈な窓辺に吹き込む風に타이쿠츠나 마도베니 후키코무카제니지루한 창문에 불어들어오는 바람에顔をしかめたのは 照れこささの裏返し카오오시카메타노와 테레쿠사사노 우라가에시얼굴을 찌푸렸던 건 부끄러움의 반대- 간주중 -曖昧にうなずく手のひらの今日아이마이니 우나즈쿠 테노히라노 쿄우애매하게 끄덕이는 손바닥 위의 오늘描いてる自分は少し大げさで에가이테루 지분와 스코시 오오게사데그리고 있는 자신은 조금 호들갑스러워서何か変わりそうな気がしているよ나니카 카와리 소우나 키가시테이루요무언가 바뀔 듯한 기분이 들고 있어心に呼びかける君のせいだね코코로니 요비카케루 키미노 세이다네마음에 말을 걸고 있는 너 때문이야曇り空 のぞいた予感쿠모..

빙과 ED2 GIF와 사토 사토미 카야노 아이

오레키 호타로와 치탄다 에루 2012년 4월 신작애니로 방송된 빙과죄수와 셜록 홈즈로 변신한 치탄다 에루 그리고 이바라 마야카가 와트슨으로 변신후쿠베 사토시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 수줍은 마음과 표정을 보이다가엉뚱한 모형으로 바뀐걸 보고 놀라는 치탄다 에루와(셜록)과 이바라 마야카(와트슨) 후쿠베 사토시와 오레키 호타로는프랑스의 괴도 루팡으로 변신해 기구를 타고 탈출하는중 오레키 호타로 (성우 / 나카무라 준이치)치탄다 에루 (성우 / 사토 사토미)이바라 마야카 (성우 / 카야노 아이)후쿠베 사토시 (성우 / 사카구치 다이스케) UK의 탐정 셜록홈즈와 와트슨프랑스의 도둑 아뤼센 루팡 도둑 대 탐정 구도라 재미있다. 정작 방송당시엔 오프닝빼고엔딩은 다 패스했던지라그다지 볼 기회가 없었다. 카..

최약무패의 바하무트 3화 공주의 질투

최약무패의 바하무트 3화 공주의 질투 2016년 1월 신작애니 - 로봇 마법 하렘 하렘애니의 정석이라고 할수있는여자주인공이 옷을 갈아입거나목욕하는중에 남자주인공이우연찮게 그 장면을 목격하거나방안에 들어와서 보게되어여자 주인공이 화를내거나 그일을 계기로 싫어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를 여기도 따랐다나중엔 누구보다도 남자주인공을 사랑하게 되지만... 바로 전분기에 방송된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와낙제기사의 영웅담이 바로 그런 경우라고 할수 있다.여기서 셋다 공주라는게 공통점.여기는 몰락했지만 그래도 왕자신분 거기다 온천이벤트는 하렘애니의 기본사양이지만(남탕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주인이 잘못걸어서다시 여탕으로 바꾸거나 시간대가 바뀌여 여탕으로 바뀐뒤여자들이 들어와서 당황한 남자주인공이온천뒤 바위에 숨어있다가 탈출하는 스..

무채한의 팬텀월드 - 시모노 히로 우치다 마야 하야미 사오리 우에사키 스미레

2016년 1월 신작애니 무채한의 팬텀월드 무채한의 팬텀월드엔유독 같이 연기했던 성우들이많이 보인다. 시모노 히로 중심으로 나열해보자면 (왼쪽 시모노 히로 / 오른쪽 여자성우) GJ부 : 시노미야 쿄야 / 아마츠카 마오 (성우 / 우치다 마야) / 칸나즈키 타마키 (성우 / 우에사키 스미레) 신만이 아는 세계 : 카츠라기 케이마 /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 (성우 / 하야미 사오리)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요시이 아키히사 / 요시이 아키라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쿄 애니의 특성상 여러 애니에서 봐왔던 캐릭터를 혼합한 느낌이 많이 든다.빙과의 오레키 호타로가 이치죠 하루히코로이바라 마야카가 미나세 코이토로아미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센토 이스즈 모습이 카와카미 마이와 상당히 겹쳐보인다. 근데 이 애니 제..

Ani/성우방 201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