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You raise me up - Panflöte - David Döring 이노래를 팬플룻 연주곡으로 들으니 색다르다

"Misty" - piano solo 가끔씩 멜로디만 알고 제목을 모르던 곡들우연하게 알게 되는 날이 있다.이곡도 그런경우중에 하나로제목을 알고싶을땐 몰랐다가문득 클릭하고 싶어질때 눌러보면이렇게 알게되는 날이 있다. look at me로 가사가 시작했던 노래 같았는데

J.S. Bach -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4월에 올리는 300번째 글은 이걸로사실 어제만 해도 4월에 300개 채워보고 싶었는데뭐로 올릴지 고민이었다. 근데 오히려 오늘은글이 너무 많이 올릴거리가 생격서 반대로 고민이 되었다. 이 연주는 전자오르간 또는 파이프 오르간 + 첼로 조합으로 들어봐서관련 동영상을 찾아보니 없다. 마음에 드는거 찾기가 어렵네

Johann Sebastian Bach -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Marcelina Dąbek 음악 찾다보니가 올리고 싶은게 너무 많이 늘어나버려서4월에 올리는글도 300개는 금새 돌파할것 같다.

Mahafsoun Bellydance ~ Nightwish [Arabesque] 노르웨이 민속음악 찾다가 바이킹이집트 민속음악 결국 밸리댄스까지 이어져버렸다. Mahafsoun Gothic Bellydance ~ HIM [Join Me In Death]

Franz Liszt: Liebestraum cello and piano 이건 동영상이라 따로 올린다.먼저 올린것보단 이게 훨씬 부드러워서 듣기엔 좋은것 같다.첼로가 추가되서 그런가? 아니면 피아노 연주방식의 차이?

MBC 주말의 명화 오프닝곡 Exodus OST 1960 아래 올린건 시간이 좀 지난 2000년대 오프닝 영상장면이라친근감이 덜하지만 이것도 11년 정도 된거니 세월이 빠르긴 빠르다. 그 때 영화 한번 보려면 CF를 뭐 그리 많이 봐야했는지기본 30개는 넘어갔던것 같으니 10분 이상은 지나야볼수 있었던것 같다. 2000년대는 모르겠지만그 이전 케이블영화채널이 생기기 전엔주로 KBS 토요명화나 MBC 주말의 극장을 자주 즐겨봤고이게 방송되는 날 정말 토요일이 됐구나실감하게 되는 날이었다. 관련 기사나 사진도 캡쳐해서 올려보고 싶지만이미 12시에서 4분 경과했기에 그냥 올린다. 서기 2019년? 2년 후잖아? 이때는 상당히 멀게 느껴졌을텐데. 명조체 세로제공 ㅎ~

GOING HOME by SISSEL Kyrkjebø 이 음악도 노래보다는 연주곡을좋아하는편이라 찾아봤으나소리를 제일크게 틀어도 너무 작아서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 소리가 들을만한건 내가 원하던 멜로디가 아니라서 마음에 안들어서 패스그나저나 다른 블로그에 쓸 리뷰 하나남았는데 오늘 안으론 꼭 올려야겠지

Dmitri Shostakovich - Waltz 2 Russian Waltz 소피 마르소와 상대 남자배우둘다 젊었을때 모습이네아래는 사진은 다른 상대인듯

Luciano Pavarotti : Una furtiva lac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이 노래도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불렀다.익숙한 멜로디라 올려본다. 제목이 검색해보니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