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티스토리측에서 만들고 있던 새 모바일 스킨이8월1일 일괄적으로 적용되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스킨이라는점에는이의가 없으나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1. 스크롤시 따라다니는 블로그 이름 영역 다음 모바일 앱에서 검색해서내 블로그를 들어가봤다.블로그 글을 눌러 아래로 화면을 이동시켰더니마치 스크롤시 따라다니는 광고처럼블로그 이름이 위에서 중앙으로흔들리며 따라다니다가 화면이 멈추면맨윗자리로 돌아가는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 글을 누르지 않고 단지 화면이동만해도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 이름 영역 고정화가 필요해보인다. 2. 파이어폭스앱으로 접속시목록 글내용 겹칩현상 파이어 폭스 앱으로 접속시목록글 내용이 겹쳐서보기 안좋은 점이 있었다. 휴대폰을 가로로 해서 보면 조금 나아지지만그런 현상..
에스파냐 라스팔마스 데 그란 카나리아 Maspalomas 스페인 트위터에 올라온 해와 바다 육지가 만든 멋진 사진 1장을 보게 되었다. 위치가 어딘지 살펴보니Maspalomas 지도를 자주본 나도 이런 곳은들어본적이 없었다.하긴 한국도 다 모르는데외국의 세세한 곳을 어떻게 알겠는가?그냥 대략적으로 알려진 부분만 조금 아는거지 ㅎ~ 해서 구글 지도를 통해서 찾아봤더니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하면서자주 듣고 지나쳤던 라스팔마스소위 카나리아 제도라고 불리는 곳의한 섬이었다. 바로 그곳 해변지역이위에 적은 maspalomas 모로코와 서사하라 국경선 부근 서쪽에 위치한 중앙섬이었다.적색표시된 지역 2개월만에 서쪽에 아조레스 제도를대항해시대가 아닌 지도에서 보니 반갑긴하다.
스페인 (에스파냐) 쪽 트위터를 보니이런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와 있었다. 멜론을 햄으로 사서 먹는게여름에 인기 있다고 한다. 멜론과 햄맛이라...맛있을까?각각의 맛을 망치는건 아닌지뭐 저쪽 사람들 입맛에는 맞나보다. 그나저나 블로그 활동하면서하루에 글 10개 올려보긴 처음이다.
너~~무 행복하다. 그동안 고장난 마우스 가지고왼쪽 한번 클릭하려면 20번클릭하면 한번 성공할까 말까할 정도로 불량에 드래그도 잘 안되고 3주간 지겹게 써왔지만오늘 다이소 매장가서 중국제 마우스 하나 사서사용중인데 몇가지 단점은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적어도 1년은 무난하게 쓰겠지? 다이소는 이마트라면 2-3배 가격에 팔만한 물건을1/3 가격이나 그 이하에 팔고 있는거 보니예전에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다시 생각났다. 요새는 만원들고 나가서살만한 물건이 없었는데마우스, 5핀 케이블, 사각칼이렇게 합치니 딱 만원이었다.그 이외에도 몇개 더 샀지만다른 물건도 구경하면서구매욕구가 막 일어날 정도였다. 그동안 마우스가 고장나서제대로 저장하지 못했던GIF파일이나 다시 저장해봐야겠다.
요즘같이 후덥지근하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날엔만사가 귀찮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나같은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은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피지선 분비가 왕성하기 때문에세안비누로만은 씻어낼수 없는 기름으로 인해쉽게 더러워지고 그 때문에 씻어도 개운함을 오랫동안 느낄수가 없는 편이다. 해서 오늘은 파랑색 빨래비누를목욕할때 사용해봤다. 나는 기름제거가 안되는씻으면 씻을수록 미끌미끌해지는마치 피부에 기름을 바르는 듯한 이름뿐인 비누들을 아주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샴푸도 사용을 안하고주로 비누로 세안 목욕등 모든걸 해결한다.하지만 세안비누로 모든걸 다채울수는 없었다. 해서 오늘은 빨래비누로 목욕할때 쓰니 그렇게 개운할수가 없었다.예전에 한번 빨래비누로 매일 목욕해보니피지분비가 왕성한 나도 감당할수가 없..
두바이 배경화면 (Dubai wallpapers) 얼마전 두바이 사진들이보고싶어져서 구글에 들어가검색해서 얻게된 사진들이다. 두바이 하면 생각나는게 부채꼴 모양의 인공섬. 한때 가장비싸고 가장 높았던 건물을보유하고 있는 곳이었다. 한국의 인천 송도 개발열풍때롤 모델로 나왔던게바로 이 두바이였던가? 이 건물의 이름을 알고 싶었으나 끝끝내 알수는 없었다. 검색을 더 해보면 알수도 있겠지만. 끈기부족 귀차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