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사이로 퍼져가는 햇살이 눈부시다.원래는 호수와 햇살로 하려고 했으나호수인지 강인지 구분이 안가서그냥 햇살과 나무로 변경. 근데 사진이 조금두개의 장면이 불완전하게 겹친사진을 보는것 같다. 나무잎쪽에 특히 더 그런 현상이 도드라져 보인다. 붉은 빛 효과때문인가? Save
해질녘 먹구름 사이로 빛나는 태양빛과 그에 대비되는 어두운 구름녹색의 들판과 가을이 된건지나뭇잎 색이 마치 단풍이 든듯화려한 색을 보여주고 있다.조그만 강과 왼편에 있는 건물도모나지 않아보이고 근데 집은 좀더 삼각형의넓은 집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Save
밤하늘 어떻게 낮과 밤이 교차하는 시간대에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지? 합성인가? 아무튼 사진 멋지게 잘찍은것 같다.성운이라고 해야하나?서울의 밤하늘도 예전에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별이 많이보이던때가 있었는데 Save Save Save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축구경기 결승전 본경기에선 승부가 나질 않았다. 브라질 1 : 1 도이칠란트 승부차기 5 : 4 결국 승부차기에서마지막 골넣기에 실패한도이칠란트 브라질의 네이마르가마지막 골을 성공시킴으로써브라질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불리한 예감은 빗나가질 않는구나그렇게 오른쪽으로 많이 골을 먹었으면이제 브라질 골키퍼도 그에 대비하겠구나생각을 해서 왼쪽으로 차야지결국 오른쪽으로 찰것 같더라니그걸 브라질 골키퍼가 막아내면서승리를 내주다니 ㅎㅎㅎ 도이칠란트는브라질과의 중요한 경기에서별로 이겨본적이 없는것 같아내가볼때 지는경기만 본것 같다.SaveSave SaveSaveSave Save Save
스페인 내전 (지원세력 도이칠란트 히틀러 이탈리아 무솔리니 아일랜드) 프랑코파↕ 국제여단 ( 지원세력 소련 미국) 프랑코의 승리로 반대파 숙청및 1975년까지 독재 스탈린은 히틀러와 불가침 조약을 맺었기에드러내놓고 지원하지는 않았으나병력과 군수품을 지원해줬다고 한다. 프랑코 이탈리아의 무솔리니와 도이칠란트 제3제국 히틀러 소련의 스탈린사회주의 소련의 스탈린과 전체주의 나찌 도이칠란트 히틀러 UK 스페인 전쟁스페인 왕위계승전쟁 (1701 -1714) 지브롤터 해협 →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프랑스 스페인(헝가리 나폴리왕국 바이에른 퀼른) ↕신성로마제국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페인과 UK 지브롤터의 반환을 UK에게 지속적으로 요구중인 스페인하지만 두번의 국민투표에서 주민들의 스페인 귀속거..
아틀란티스 atlantis 플라톤이 자신의 저서에서언급한 전설상의 섬이자 국가라고 한다. 대서양도 Atlantic sea라고 불리고 있고대서양에는 아틀란티스태평양에는 무 대륙(mu continent)이 있어서서로간에 싸움이 벌어져 멸망했다는이야기도 예전에 책에서 본것 같다.사실 여부는 알수 없지만 태평양에 위치한 무대륙과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대륙 무대륙을 다룬 애니는 없지만 아틀란티스 문명은애니메이션에서도 간간이 다뤄지고 있다.해저 2만리를 차용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에서네모선장과 나디아가 아틀란티스 인이었고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역시아틀란티스로 통하는 문이 하늘에 존재한다는 내용과 아틀란티스 문명이 나오기도 하였다.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1990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1996 무 대륙과 아틀란티스 지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