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써보자
뭐가 됐든지일단 써보자. 아무런 내용없는 글일지라도
- Blog/이야기
- · 2015. 11. 13.
오늘따라 10시쯤부터 밥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다.이제 겨우 한시간 겨우 보냈는데 12시에 먹으려니 너무나 길게 남아있는것 같아딱히 맛있는 반찬이 마련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밥이 그렇게 맛있는 밥도 아닌데왜 이렇게 밥을 먹고 싶어지는 것인지그것이 궁금하다. 그렇다고 위에 올린 사진처럼 맛있어 보이는 흰쌀밥도 아닌데 말이지
뭐가 됐든지일단 써보자. 아무런 내용없는 글일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