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시간이 너무 안간다

카야노 아이 2016. 3. 27. 11:15


오늘따라 10시쯤부터 밥을 먹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다.

이제 겨우 한시간 겨우 보냈는데 12시에 먹으려니 너무나 길게 남아있는것 같아

딱히 맛있는 반찬이 마련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밥이 그렇게 맛있는 밥도 아닌데

왜 이렇게 밥을 먹고 싶어지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그렇다고 위에 올린 사진처럼 맛있어 보이는 흰쌀밥도 아닌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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