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월요일의 타와와 아이짱

카야노 아이 2017. 1. 7. 00:00

월요일의 타와와 아이짱


2016년 10월 신작애니중에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5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이름은 월요일의 타와와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매일 반복되는 직장생활에서

권태감을 느끼고 죽음까지 생각하던 오니짱(오빠)은

문득 지하철 계단에서 아이짱과 만나게 된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간인 매주 월요일

치한으로부터 지켜달라는 아이짱의 부탁을 받은

오니짱(딱히 이름이 안나오고 오빠라고 불리고 있다)은

생활의 활력소를 아이짱으로부터 얻고 있다.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짱은 가슴이 너무 큰 여학생이다.

그래서 치한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할까봐 직장인

오니짱에게 지켜달라고 부탁한것


카야노 아이도 코우헤이짱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