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러브 다크니스 OVA 9화

사이렌지 하루나의 부모님. 어머니 사이렌지 나츠미 아버지 사이렌지 후유히코

너무 젋게 그려진편. 언니 오빠라고 해도 믿을정도.

뭐 여기 등장하는 부모님들이 대부분 동안외모긴 하지만.

이번 투러브 다크니스 OVA 9화의 내용은

하루나의 집에 놀러온 라라가

부모님보다 이곳에서 언니와 같이 살며

학교 다니는 이유는 유우키 리토 때문임을 알고

리토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나의 집에 놀러오라고 권유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한 하루나의 모습이 보여진다.

시청은 다 못했으나 나중에 자막이 나오면 볼생각

이번글은 그냥 관련 영상 몇장만 올리는 정도로 글을 올린다.

니세코이의 오노데라 코사키 = 사이렌지 하루나

오래전부터 주인공을 좋아해왔고

그리고 그전까지 그누구도 리토의 좋은점을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유일하게 주인공 남자의 좋은점을 알아채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과

망설이며 고백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나타난

라라 = 키리사키 치토게 에게 남자주인공을 뺏긴다는 점이 공통점

물론 니세코이는 치토게의 승리로 끝이 나버렸지만

이쪽은 굳이 한 사람만 선택할 필요가 없는

하렘전개가 처제 모모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니

라라 사탈린 데빌루크 / 사이렌지 하루나 / 페케

쿠키와 커피(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 라라와 하루나

휴대폰 안엔 하루나의 부모님 사진이 있었다.

하루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좀처럼 리토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하루나를 위해

곧바로 리토에게 전화를 거는데...

리토에게 하루나의 집으로 놀라오라고 하고

하루나 리토에게 고백해버려~

하루나 / 에에~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는 하루나

간만에 보는 오시즈 반갑다.

학교에서 마주친 하루나와 리토. 하루나는 리토에게 고백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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