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신당? 종박신당

보도블럭에 선거전부터 지저분하게 친박신당이라고 적어놓은 흔적


내가 이 표식을 본건 강변 테크노마트 부근

강변역 지하철 화장실이었던가

아니면 테크노마트 화장실이었던가 그럴거다.

화장실에 들어가니 문 오른편 윗쪽에

친박신당이라고 검정색 매직으로 누가 적어놓았다.

하아~ 화장실에도 어떤 또라이가 이렇게 적어놨나?


근데 용두동쪽에 가니 

보도블럭 바닥에 몇미터 간격으로

이런게 또 적혀있었다.

게다가 버스정류장에 그 투명한곳에도

눈을 돌려보니 친박신당이 적혀있어서

그네빠돌이가 저렇게 곳곳에 적어놓앗는데도

선거표는 1석도 못얻을만큼

지지를 받지 못했다.


친문패거리도 자기네 입장만 댓글여론으로

몰아가는 행태도 별로지만

애넨 바닥에 지저분하게

저짓거리 벌이는것도 별로다.


난 친박신당 이름 생겻을때부터

그네빠돌이짓을 대놓고

정당짓으로 하는구나 싶었는데

종박신당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다 싶었다.

다른 당은 이런 짓은 안벌이는데

얘네는 왜 이럴까 싶네


내가 싫어하는 부류 집단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개독집단과 종박신당 애네들만 이렇게

매직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도블럭이나 벽면에 지저분하게 낙서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