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net 블루투스 이어폰을
핸드폰 블루투스 기능을
켜서 20-30분간 이용해봤다.
그랬더니 얼마 안있어 귓속이
아파오고 전자파가 귓속 중심을 레이저로
공격하듯 귀에 무리가 오는것이었다.
핸드폰과 이어폰이 무선통신을
하는 폐해인지 이어폰을 뺀후에도
몇시간동안 귀속이 너무 아팠다.
2000년대 젊은 시절
PC를 산뒤 화면 오른편아래
볼륨설정 100으로 해놓고
이어폰끼고 들을때의
폐해를 다시 겪는듯 했다.
그때는 귓속통증과 함께
마치 귓속에서 피가나올정도의
고통스러움이 동반되었다.
이후론 볼륨설정 50 - 60사이로 해놓고
듣는편인데 가끔 60 초과로 설정해놓으면
귀가 아파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그때의 아픈기억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인해서 다시 겪을줄은 몰랐다.
아마 다른 이름 있는 제품들도
무선이라 이와 별반 다를바 없겠지.
애플이 무선 이어폰 내놓을때는
욕하더니 결국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도 AKG N400 제품을
20만 9천원에 판매중이다.
무선 이어폰의 폐해를
몇달전 겪은 나는 사용할 일도 없지만
애플 에어팟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전자 AKG N400 가격 20만 9000원
'Blog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시 예약글 공개도 제대로 못하고 티스토리 상태 안좋네 (0) | 2020.04.27 |
---|---|
트로트 방송들 지겹다 (0) | 2020.04.24 |
63빌딩과 한강변 부근 1년전 사진 (0) | 2020.04.23 |
친박신당? 종박신당 (0) | 2020.04.23 |
개나리와 벗꽃 그리고 뒤늦은 사진찍기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