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오스트레일리아 녀석들의 오만

카야노 아이 2020. 4. 11. 09:44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녀석들 몇몇은

자기들이 무슨 정의의 사자라도 되는양

흑인 위하는척 한국 씹어대기는 잘도 하면서

정작 자기 선조인 잉글랜드 죄수와 침략자들의 

후예들이 원주민 몰아내고 학살및

탄압한건 비판도 못하더라.

그러면서 위선은 잘도 떨어

건방진 오스트레일리아 새끼들


에스파냐 자식들도 침략과 병원균으로

아메리카 원주민 씨몰살 시켰으면서

한국와서 비판질 여자 위하는척 위선떠는건

마찬가지고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터키에서 온 외국인년이나 미국것들도 마찬가지

자기들을 통상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외국사람인 자기들을 누가 한국말 할줄 안다고 생각하겠냐?


지들 배려해서

영어로 말걸어줘도 기분나쁘다고 하고

뭐 지들이 한국을 씹어대는건

한국을 사랑해서라고?

한국 비판하기전에 니네 나라나

실랄하게 비판해봐라

정작 한국사람이 지들 앞에서

자국 비판해대면 기분나빠할거면서?


캐나다인은 차별이 없고

국민성이 괜찮다는 뭣모르는 캐나다

여행가이드 녀석의 말과 다르게

순수 백인도 아닌 홍인종새끼가

부심은 있는대로 부리고

가관이었다.

(하긴 순수 백인은 없고 그냥

유럽에서온 홍인종 새끼들일뿐)

앞에서 홍틀딱새끼야 닥쳐라고 말해줄걸 그랬나?

자연경관만 봐줄만하고 인종은 쓰레기들만 모아놓은 나라


앞에선 미소짓고 있지만

여행객들과 눈 마주치기도 악수하기도

싫어했던 캐나다 인이 생각난다.

캐나다 가이드란 녀석이

이렇게 캐니다 녀석들의 실체도 몰라서야 원


요새 코로나 19 퍼지는 속도가

한국을 능가하고 있는데 잘코박시다


오스트레일리아랑 건방진 선민의식에 빠진

이스라엘 새끼들도

얼른 한국 능가해버렸으면 좋겠다.

일본 작가 새끼들은 듣기에도 역겨운

시온이란 이름을 뭐 이렇게 자주 사용하나 몰라

시온충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