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무선이어폰은 안좋다

카야노 아이 2020. 4. 24. 14:09


PISnet 블루투스 이어폰을

핸드폰 블루투스 기능을

켜서 20-30분간 이용해봤다.


그랬더니 얼마 안있어 귓속이

아파오고 전자파가 귓속 중심을 레이저로

공격하듯 귀에 무리가 오는것이었다.

핸드폰과 이어폰이 무선통신을

하는 폐해인지 이어폰을 뺀후에도

몇시간동안 귀속이 너무 아팠다.


2000년대 젊은 시절

PC를 산뒤 화면 오른편아래

볼륨설정 100으로 해놓고

이어폰끼고 들을때의

폐해를 다시 겪는듯 했다.

그때는 귓속통증과 함께

마치 귓속에서 피가나올정도의

고통스러움이 동반되었다.



이후론 볼륨설정 50 - 60사이로 해놓고

듣는편인데 가끔 60 초과로 설정해놓으면

귀가 아파서 되돌아갈수밖에 없다.

그때의 아픈기억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인해서 다시 겪을줄은 몰랐다.


아마 다른 이름 있는 제품들도

무선이라 이와 별반 다를바 없겠지.

애플이 무선 이어폰 내놓을때는

욕하더니 결국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도 AKG N400 제품을

20만 9천원에 판매중이다.


무선 이어폰의 폐해를

몇달전 겪은 나는 사용할 일도 없지만

애플 에어팟 블루투스 이어폰

삼성전자 AKG N400 가격 20만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