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 1984
관리자로 인해
블로그 활동을 접을까도
생각했지만 같은일이 또한번
반복된다면 더 긴시간 잠수탈
가능성도 있고, 어쨌든
새해를 맞아 불쾌한 기분은 접기로 했다.
지난 1월 1일
리제로 신편집판이
방송을 시작했고
그와 관련된 방문자도
평소보다 많았던걸로 보인다.
4년전 리제로 1기 방송당시에
11화부터 리뷰에 참여했기에
기존에 방송된던 1-10화 리뷰를
못적은게 꺼림찍해 그때
적어보려했지만 못적었는데
이번 신편집판 방송에 맞춰서
내용은 별로 변한게 없지만
그때 못적은 리뷰를 채워넣으려고한다.
따라서 신편집판 1기 리뷰는
1화부터 10화 까지만 참여한다.
나머진 4월에 방송되는 2기부터 참여
뭐 리뷰를 지속적으로 적다보면
또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지만
그때 이해못하면서 리뷰 적었던걸
이제는 좀더 폭넓어진 시각으로
적을수도 있겠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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