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이로하
초반부 카나메 마도카를 닮은
분홍머리 소녀 타마키 이로하가
기차 마지막칸에서 애완동물을
잃은듯한 분홍머리 소녀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마지막칸
기차문을 열면서 기존 마마마 OST
Sis Puella Magica가 흘러나오는데
9년만에 다시 애니에서 들어보니
뭔가 듣기가 좋아서 전곡을 다시 들어봤다.
이 애니도 자막만 제대로 나온다면
마지막까지 리뷰를 적을예정이긴한데
기존에 적기 시작한 애니리뷰는
몇개는 그만둘수도 있고
관심가는 애니가 줄줄이 시작하면
하루 리뷰1개로 제한될수도 있고
문어발처럼 늘어날수도 있고 휴
아무튼 마마마 외전 자막나오면
12시쯤에 적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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