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맞이할때만 해도
마지막 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가는 세월 잡을수 없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으니
쓸데없이 시간만 많이 보낸것 같네
올해에 인상깊었던건 블로그 100만명 돌파를
뒤늦게나마 이뤘다는 것
연초만해도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에 6월말 -7월초쯤
이루겠다고 목표를 정했으나 4월이후엔
너무나 게을러져서
그건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뭐 내년에 아무리 열심히 활동해도
200만 돌파는 힘들것 같고
1일애 1리뷰? 아니면 1주에 3리뷰
정도 생각해보고 있으나 또 언제
게을러질지 모르니
목록이나 좀 보고 생각해봐야겠군
2019년에는 좋은일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올해 마지막글은 쓸만한 일러스트
1장 올리고 글이나 곁을여보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쓸만한 일러가 안올라와서
경계의 린네 아게하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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