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1화 리뷰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1화 리뷰

#1 나루미와 히로타카의 재회。그리고...

직장에서 사귀었던 남자친구에게

부녀자라는게 들켜버려 이직하게 된

모모세 나루미는 새직장에서 만난

초중학교 동창 니후지 히로타카를 만나서

아는척했다가 자신이 부녀자라는게

알려질까봐 빠르게 대화를 마치고

돌아서려는데 갑자기 그가

코믹케(코믹마켓) 행사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주변에 있던

여자직원 코야나기 하나코에게

들킬까봐 전전 긍긍한다.

그날 술을 마시며 전 남자친구와의

일과 오타쿠라는걸 숨기고 싶었는데

히로타카 때문에 들통난 일

자신과 같은 오타쿠 남자친구는

싫어한다는 것등을 이야기한다.

니후지 히로타카 / 모모세 나루미

카바쿠라 타로 /코야나기 하나코

다음날 여전히 복사일에

서투른 나루미와 소꿉여자친구를

동경하는 히로타카의 선배

카바쿠라 타로. 어제는 몰랐지만

하나코도 자신과 같은 오타쿠라는걸

느낀 나루미는 지난 코미케행사에서

찍은 코스프레 사진을 핸드폰으로

보고 있는 하나코를 보고 놀란다.

대화를 나누다가 그녀가 자신이

아는 하나라는걸 보고 서로

친해지게 된 두사람

18시에 일을 마치고 술집에서

고민을 들어주기로 했지만

일이 서투른 나루미는

저녁 늦게 일을 마치고 그사이 

히로타카는 게임플레이를 한다.

맥주를 마시며 자신이

먹어야될 아이템을 나올때까지

후지타카의 도움을 받은 나루미

아이템을 타 기분이 좋아진 나루미메게

같은 오타쿠인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며

남자친구로 하는건 어떻겠냐고

말한 히로타카의 말을 들은

나루미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2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