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 1화 리뷰

풀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 1화 리뷰

제로 아워

돌아가신 부모님 성묘를 하던

조직 미스릴의 대령이자 마녀로 불리는

여동생 테레사 테스타롯사를

회유하러 왔다가 받아들이지 않자

조직 아말감에 소속된 오빠

레너드 테스타롯사는 물러난다.

치도리 카나메를 둘러싼

아말감과 미스릴의 전투에서

연속 패배를 했던 아말감은

강공책으로 전환했고 제로 아워까지

58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미스터

클러머는 자신은 레너드처럼

무르지 않을거라 말한다.

후임을 모리카와 유이로

정한뒤 물러나게된 전 학생회장

하야시마츠 아츠노부는

사건의 중심엔 언제나 치도리가

있었다며 사가라 소스케에게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라 말한다.

돌아가던 길 치도리와 손을

잡고 집에 들어선 소스케는

이상한 기척을 느끼고 경계한다.

테레사 테스타롯사 (성우 / 유카나)

오빠 레너드 테스타롯사

아바레스트 / 파울러

사가라 소스케 (성우 / 세키 토모카즈) 중위

아말감 미스터 클러머

카구라자카 에리 선생

토키와 쿄코

하야시미즈 아츠노부

치도리 카나메 (성우 / 유키노 사츠키)

칼리닌 소령

시드니 작전본부 보더 제독

멜리사 마오 / 쿠르츠 웨버

강공으로 나선 조직을 대신해

자신의 조직 아말감에 온다면

좋은 대우를 해준다고 약속했지만

치도리는 입술을 만지며 거절한다.

돌아가기전 100명을 죽인 소스케가

이런 생활은 하는건 불공평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레너드

강공으로 나선 아말감은

시드니에 있던 작전본부

보더 제독과 테레사의 통신

라인을 두절시키고 보더 제독이

있는 시드니에 폭격을 가한다.

테레사가 보낸 헬기와 연락이

닿았지만 아말감의 병력에

포위된걸 감지한 소스케는

치도리와 탈출을 시도하려고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풀메탈 패닉 Invisible Victory 2화 리뷰

손해제어는 다음주에~

▷ 유카나 목소리에 귀가 녹는다 녹아

에스카 플로네 반 파넬 이후 오랜만에

남자주인공 목소리로 만나보는

세키 토모카즈도 좋고

토요일 가장 신경쓰이는 애니와

리뷰가 될것 같긴하네

토키와 하니 2003년쯤인가

일본드라마 한창 유행할때

신주리랑 이미지가 비슷한

토키와로 시작하는 여자 배우가

있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