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리요의 여관밥 1화 리뷰

카쿠리요의 여관밥 1화 리뷰

아야카시 숙소에 시집갑니다

카쿠리요의 여관밥 OP

灯火のまにまに (등불가는대로)

노래 / 토우야마 나오 

발매일 / 2018년 5월 30일 (수)

카쿠리요의 여관밥 ED - 彩 -color-

노래 / 누마쿠라 마나미

발매일 / 2018년 6월 6일 (수)

이세계의 것이 아닌 요괴 아야카시를

보는 능력을 지닌 츠바키 아오이는

어머니에게 버려지고 아야카시가

건낸 음식을 통해 목숨을 구한다.

시설에 맡겨진뒤 찾아온 할아버지

츠바키 시로에게 거두어진 아오이는 

배가 고파진 아야카시는 영력이 높은 

너를 먹으러 올수 있다며 그땐 음식을

건내면 해결되니 요리를 배워야

한다 말하면서 요리를 가르쳐준다.

등교길에 만난 오니 아야카시 큰주인에게

자신의 도시락을 건낸 아오이는

하굣길에 자신의 도시락 보자기를

펼치다가 알수 없는 공간으로 이동된다.

아침에 만난 오니 아야카시는

직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돌아가신 아오이의 할아버지가

진 빛 1억엔 대신 아오이를 담보로

맡긴 증서를 들이밀며 자신의

신부로 맞이하겠다 말하고

아오이는 빚을 일하는걸로

갚겠다며 제안을 거절한다.

아오이를 살려준 아야카시(요괴)

츠바키 아오이

텐진야의 큰주인

아오이의 할아버지 츠바키 시로

변신 능력을 가진 여우 작은주인 긴지

젊은 여주인 오료

긴지의 실제 모습

하늘에 떠 이동하는 배

카쿠리요. 이름하여 텐진야라

불리는 이곳에서 큰주인이라

불리는 그의 보호에서 벗어나

아오이가 일할수 있는 곳은 없었다.

인간여자라고 아야카시들에게

무시와 거절을 당하던 아오이는

화살표를 따라가 빈 초가집에 이른다.

그곳엔 새벽에 허기진 아오이에게

유부초밥을 대접해준 작은 주인

긴지가 이틀전까지 운영하던

음식점이었지만 터가 안좋은곳이라

여러번 개점해보 망해버렸다.

남은 음식으로 그가 먹고 싶은

오므라이스를 만들어주자

음식을 맛본 긴지는 식당을

열자고 제안했고 아오이는

에에~ 소리를 지르며 마무리

카쿠리요의 여관밥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오프닝곡 노래스타일이 어째

노부나가의 닌자랑 비슷하네 

같은 작곡가인가?

내용은 후르츠 바스켓 + 코토우라양

나츠메 우인장 + 키다리아저씨

+ 이세계 식당 합친듯?

뭐 아오이가 어릴적에 음식을

건내준 아야카시가 큰주인이겠지

어떻게든 12시에 맞춰서 올렸네

나머지는 어차피 밀린거 천천히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