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12화 END 리뷰
EP 1
컬러즈와 동네사람들
비디오를 찍으러 다니는 컬러즈
통상 아저씨로 불리는 쿠이라오카 다이고로의
웨일 팩토리, 삿짱어머니가 운영하는 키세후르츠
미인 엄마라는 칭찬과 귀여운 삿짱이라는
가족들의 대화에 할말을 잃어버린 유이
노노카의 빵집소개 시간엔 주스로
매수당해 맛없는 빵을 맛있는
빵으로 소개해줫지만
영상보고 찾아온 사람에게
특별히 노노카가만든 빵을
주겠다고 하자 불쌍하다는
컬러즈의 의견에 전부 적이었다고
외치는 노노카는 여전히 언니 모모카와
빵찝과 주먹밥집 으로 티격태격하였다.
EP2
무전기 건전지가 다 닳아을때
코토하가 도착해 고로케집
할머니가 사건을 의뢰했다는
소식을 알려오고 사건해결에
대한 보답으로 소고기고로케
옥수수 고로케 등 뭘로 받을까
생각하면서 고로케집으로 이동하던중
놀이터에 빠진 컬러즈는 결국
고로케집에 가는걸 잊고
유이가 말한 건전지 교환차
아저씨네 가게로 향한다.
수고했컬러즈 ☆
EP 3
베이비 카스테라를
먹고 싶었던 컬러즈는
삿짱의 어머니에게 딸기를
조달받아 사쿠라 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에게
딸기를 팔던중 마지막
남은 딸기 1상자를
면접에 떨어져 취직을
걱정하는 취업준비생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가
가진 500엔에 딸기를 판매한다.
공원 벤치에서 베이비 카스테라를
맛보며 행복해 하는 컬러즈
EP 4
이불을 끌고 공원으로 이동한
컬러즈는 공원 한가운데
요를 깔고 이불을 덮은채
감시작전을 벌였지만
곧 졸음이 쏟아져 잠이 든다.
▷ 처음엔 큰재미가 없다가
후편으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진 애니다.
끝나고 나니 더 아쉬워지네
1주일 늦게 올렸지만
1월신작 11번째 EN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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