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9화 리뷰 유루캠 △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3. 22. 21:00

유루캠프 △ 9화 리뷰 유루캠 △ 9화 리뷰

나데시코 내비랑 온천 김의 밤


감기가 걸린 나데시코

놔두고 혼자 솔로여행을

감행한 시마 린은 지름길로

가다가 길이 막혀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거기서 만난 

여자 등산객과 대화를 나눈다.

헤어질때 선물로 호지차

건내받은 린은 감기가 나았지만

언니의 제지로 집에 있게된

나데시코가 내비게이션이

되겠다고 말하자 관광지를

알아봐달라 부탁한다.


병문안 온 부장 오오가키 치아키

그녀가 만든 호토를 먹어보고 싶다

나데시코에게 부탁받아 만들게

되었지만 어머니와 아버지

언니까지 도착하는 바람에

양은 늘어나고 그들의 기대에

부담감은 심해졌으나 프로의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든 호토는

나데시코 가족의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여자 등산객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시마린은 나데시코가 추천한

멍멍이절 코젠지에 들러 500엔 

영견 하야타로 마스코트를 구매한후

온천에 들러 얼어붙은 몸을 녹인뒤

치아키와 나데시코가 추천해준

미니소스 카츠동을 1천엔에 즐긴다.


사이토에게 크리스마스 캠프에

가겠다는 문자를 받은 아키

시마 린과도 같이 가고 싶어하는

나데시코는 같이 캠프에 가자

권유해보자고 부장에게 말한다.

여유를 부리다가 잠들어버린

시마 린은 잠에서 깬후 밤이 된 

주변을 둘러보고 당황하면서 마무리


유루캠프 △ 10화 리뷰 유루캠 △ 10화 리뷰

여행초보자와 캠프회의는 잠시후에~


이애니도 마지막 적은 날짜가 24일이니

근 한달만에 적는 유류캠프 리뷰네

나도 참 얼마나 미뤄뒀던 건가?

이것도 오늘 마지막회 방송이니까

내일 리뷰가 끝이겠네

코이즈미와 만나자마자 작별한 

유우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