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0화 리뷰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0화 리뷰

미지의 맛을 가진 라멘

목욕을 마치고 나온 유우는

그날 애원하다시피 하여

같이가게된 라멘가게에서

코이즈마가 먹은 물색 분홍빛 

알칼리 라멘 관찰일기를 적고

얀데레 모드에 빠지고 유우의 오빠는

여동생이 공부하는줄 알고 착각해

월급 받으면 맛있는걸 사주겠다 생각한다.

돌고 도는 라멘

오빠와 초밥집에 가게된 유우는

그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라멘을

먹기위해 방문한 코이즈미를

발견하고 잠시 기뻐했지만

오빠도 그녀를 쳐다보는걸 보고

다시금 얀데레 모드에 빠져

오빠와 코이즈미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건가 고민하지만 오빠가

코이즈미가 먹는 라멘에 관심을

보이자 이성에 관심이 없는 오빠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초밥집에서

나오는 라멘먹기 시식에 나선 두 남매

코이즈미를 비롯한 세사람은 

초밥 라멘을 먹은뒤 대만족한다.

특대 점보 교자

쑥갓 멘

차슈멘

고모쿠 소바

도전 접수중 !!

같이다니자는 권유를 여전히

코이즈미에게 거절받는 유우

일이 생겨 예약한 집에 못가게된

어머니의 전화르 쥰은 미사 유우

코이즈미와 같이 예약한 식당에

들러 만두 100개락 맞먹는크기의

특대 점보교자를 나눠먹고

코이즈미는 거기에 만족하지않고

점보라멘 탄탄멘 쑥갓멘

차슈멘 고모쿠 소바를

추가해서 먹는다.

뒤늦게 특제 점보교자 먹기가

도전과제라는걸 안 유우는

미리 알지 못해서 유감이라

말하자 자신을 많이먹는

대식가 아니라 도전하는건

무리라고 말하고, 이에 세사람은

코이즈미가 대식가라는 자각이

없다는 사실에 어이를 상실한다.

돌아가는길 교자 100개 20인분에

9600엔에 파는 가게에 흥미를 보이는 

코이즈미에게 질려버린 세사람. 

쥰의 어머니는 너무 많이 추가해서 

먹은탓에 대체 몇명이서 먹으러 

간건지 자신에게 궁금해 했다는 

이야기를 쥰은 들려주고

세 사람은 역시 코이즈미라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라멘 너무좋아 코이즈미 씨 11화 리뷰

맛있는 라멘 / 오사카는 오늘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