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고생 10화 리뷰
그건 질투?
아이다군과 도서관에서 공부하게 된 나토리 하나
카니에 선생에게 이야기하자 걱정이 된
그는 도서관에 따라온다.
하나에게 추근대는 아이다를
응징하는 카니에
그가 갑자기 다리 사이에
손을 넣자 당황한 하나는
부끄러워하다가 화장실로 피신한다.
카니에가 그런 행동을 보인건
아이다군과 자기 사이를 질투해서인가?
생각하다가 이내 아니라고 머리를 흔드는 하나
공부하러 왔다가 공부엔 집중하지 못하고
카니에에 대해 생각하는 자신에게 실망한
하나는 집에 돌아가겠다며
발길을 돌린다.
25세의 여고생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건 야애니에서 많이 봐왔던 전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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