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Drama/CF이야기

쌍방울 TRY CF와 BGM

카야노 아이 2018. 2. 22. 08:00

1990년으로 기억하는데

이덕화와 정세희가 기용되어

아파트 문을 닫는 여자를

지켜보며 들어가지 못하는데 대해

절망(?) 한탄을 담은 남자의 손바닥 문치기 CF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쌍방울 트라이(try)


2000년대 중반쯤 외국인 남녀모델을 기용해

댄스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쌍방울 TRY CF가 방송됐는데

그 CF BGM 제목을 오랜기간 찾다가

며칠전 CD 정리하던중 우연히 저장된

CD를 발견하여 제목을 올려본다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찾아보면 올라와 있으니

듣고 싶으면 그쪽가서 검색해보면 된다.

여기 링크걸수도 있지만 음악 짤리는건 싫어서

chilly cha cha - lottle (가수)


화질은 별로 좋지 않으니

음악만 듣는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