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6화 리뷰

별셋 컬러즈 6화 리뷰

EP 1

식용 가능 불가능을 보던 삿짱

인류가 다 죽어도 자신은

살아남을수 있도록 식용할수

있는풀 3종류는 알고 있다는 코토하

삿짱의 제안으로 공원에서

식용 가능한 풀을 찾아나서고

닭의 장풀 / 백힐초 / 민들레 풀씨를

찾아낸다. 코토하가 가져온 버너와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 컬러즈는

각각 한 종류씩 풀을 먹더니

맛없다는 말을 하고 뒤늦게 나타난

사이토가 불난다며 화를 낸다.

EP 2

울보 유이에게 위엄이 부족하다며

위엄 굿즈 콧수염을 선물한 삿짱

하지만 위엄있는 모습을 보이는건 실패했다.

이번엔 삿짱의 약점을 말할차례

삿짱은 자신의 약점이 귀여운것이라고하자

너무 귀여워 짓뭉개야겠다며 코토하가

게임기로 쳐버리고 (코토하 잘했어)

유이는 바보같다 말한다.

마지막으로 코토하의 약점을 말하려던

유이를 막는 삿짱. 코토하는 비밀없이

말해달라고 했고, 유이가 게임을 너무

못한다고 말하자 충격을 받은 코토하는

게임기를 책상에 떨어트린다.

급기야 우는 코토하를 위로해주는

삿짱과 유이. 끝으로 위엄수염을

코토하가 붙이면서 마무리

대령

닭의 장풀

백힐초

민들레 홀씨

위엄 굿즈 콧수염

귀척 그만해라

EP 3

공원의 사이고 동상을 보며

동상이 왜됐을까 의문을 가지는 유이에게

치한 도살 도촬이라고 대답하는 삿짱과 코토하

멤버는 아저씨에게 가서 팬티를 찍고 석상이

될거라하자 아저씨는 그만두라 말리며

여러가지 사진을 찍고 다니라 권한다.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대령을

데리고 사진찍던 컬러즈

노노카와 만날때 발이 걸려 튀어오라간 

대령이 노노카의 얼굴을 덮친다.

사이토와 노는 사이

아저씨가 들고온 사진엔

츄츄카브리라가 찍혀있었다.

사건을 해결하려던 컬러즈는

오후 5시 종소리가 울리자

사건은 뒤로 미뤄두고 집으로 귀가한다.

별셋 컬러즈 7화 리뷰는 다음주에~

▷ 오늘은 비교적 일찍 할당리뷰를 다 끝냈네

이게 얼마만이지? 캡쳐화면 올리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피곤이 확 몰려오네

밀린 리뷰는 17시 이후에나 올려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