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의 여고생 6화 리뷰
비밀이 들켜버려!
팬티를 준비실에 두고온채
아이다와 맞딱드린 나토리 하나는
데이트를 하자고 권유받는다.
난감한 상황에 17세인 미즈키 카호보다
더 성숙해 보인다며 본인이 맞는지
의심받게 되고 그가 호의를 보이며
허리를 끌어당기던 그때 뒤에서 카니에가
나타나 위기에서 모면해준다.
사회과 준비실로 하나를 데려간
카니에는 괜찮았냐고 물어보더니
괜찮다는 대답을 듣자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고
그는 자기가 지켜주겠다며
하나에게 키스를 퍼붓고
하나는 화장실에서 친구들이
이야기했던 내용을 물어보다가
기습키스를 당한다.
25세의 여고생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코노스바 카즈마가 생각나는 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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