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프 △ 5화 리뷰 유루캠 △ 5화 리뷰

유루캠프 △ 5화 리뷰 유루캠 △ 5화 리뷰

두개의 캠프 두개의 경치

온천을 향해 찬바람을 맞으며

오토바이를 모는 시마 린

이때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오오가키 치아키 이누야마 아오이는

온천을 한껏 즐긴뒤 방갈로에 들어가

온센 타마고 튀김을 맛좋게 먹은뒤

나른함에 빠져 잠이 든다.

초절경스팟 타카봇치 고원

호수에 후지산까지 보이는 장소에

도착해 150Km를 완주한 린은

겨우 온천에 도착했으나 폐업상태라

절망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츠모토시는 구름이 끼어보이지도

않고 결국 400미터를 걸어 정상으로

올라간 린은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과 산 건물들을 보고 미소짓는다.

온센 타마고 튀김

온천은 돌아가는길에 가기로하고

높은 고원에 텐트를 치고

수프파스타를 만들어 먹은 린은

크게 만족하고, 린이 보낸 사진을

받고 깬 나데시코 일행은

조금 늦게 캠프장에 도착한다.

우드캔들을 피워 즐기거나

나데시코가 만든 돈코츠 라멘

카레를 먹으며 절경을 즐기는 세사람

혼자 텐트에서 자게된 나데시코는

린에게 연락하다가, 밤이 무섭지만

먼거리를 이동해 야경을 찍어

린에게 보내준다. 린도 추위를

무릅쓰게 텐트에서 나와 오토바이를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해 아까봤던

야경을 찍어 보내주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야경을 확인하며

예쁘다고 느끼며 미소짓는다.

유루캠프 △ 6화 리뷰 유루캠 △ 6화 리뷰

고기와 낙엽과 수수께끼의 호수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