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헨 메드헨 4화 리뷰

메르헨 메드헨 4화 리뷰

있어야 할 곳, 돌아갈 곳

헥센나하트까지 앞으로 한달

시즈카에게 폐를 끼지지 않기 위해

부흐휠레를 연습해보지만 진전이 없고

휴식차 들어간 온천에서 신데렐라

원서채로 자신들의 교로 들어오라는 권유를 

러시아 중국 인도교 대표에게서 받는다. 

이때 미국교 린 데이부스가 등장해

성냥불로 모두를 쓰러지게 하고

성가신 중국교 리 쉐메이를

처리하려 할때 제국교 유밀리아

카잔이 나타나 린을 상대한다.

흥미가 떨어진 린은 떠나고

카잔도 불을 꺼트린뒤 떠나버린다.

시즈카가 피신시켜 도망쳤던

카기무라 하즈키는 아서 펜드래곤을

만나 그녀에게서 노력하지만 바뀌는건

무섭고 두려워 현실을 포함한 

모든것으로부터 도망치는

하즈키에게 어디까지 도망칠셈이냐

묻고 그와 동시에 하지키는 정신을잃는다.

양호실에서 깨어난 하즈키는

12월 25일 시즈카의 생일을 축하하려

계획했지만 7년전 플렉을 물리치다

사망한 어머니의 기일과 겹쳐

시즈카는 화를 내며 나가버린다.

카스미 아리코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은 하즈키는 미안해하고

간밤 린을 만나 USB를 건내는 카잔

린은 하즈키를 제거하고 원서를

프리로 전향해달라 요구했고

카잔은 자신들이 있을 곳을 마련해 

주겠다는 약속을 잊지말라고 한다.

카잔은 돌아가려던 하즈키를 공격하고

이때 나타난 시즈카가 그녀의

일격을 막는다. 시즈카는

하즈키의 안전을 위해

본래 세계로 돌아가

다신 오지말라고 말한다.

메르헨 메드헨 5화 리뷰

잘가 나의 마법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