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알베도가 최고야~
아인즈의 부름을 받은 코퀴토스
리자드맨의 섬멸을 지시하는
아인즈에게 리자드맨을
모두 죽이는걸 반대하던 코퀴토스는
살려둿을때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자신을 납득시켜보라는 아인즈에게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한다.
다시 섬멸명령이 떨어지자
이때 나선 데미우르고스가
몇가지 이유를 댔고
아인즈는 만족해하며
빅팀을 비롯한계층 수호자
전원에게 출격명령을 내린다.
리자드맨 마을에 대규모 군세를
이끌고 출현해 호수 한가운데
대형 정육면체 위에 수호자와
함께 올라가 대표로 나온
사슬류와 자류스에게
코퀴토스와 전투를 제안하고
자류스는 부족회의에서
자신이 나서겠다 이야기한다.
눈물로 반대하며
같이 가겠다는 크루슈
자기 마음을 헤아려달라는
자류스와 포옹하던 크루슈는
한마디 말을 건내는데
자막 나오면 다시 작성
이번화는 알베도와 샤르티아가 나와서 볼만했다.
대규모 군대도 나오고 위엄을 과시하는
아인즈도 제법 멋지게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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