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LORD/이야기

오버로드 2기 5화 흥분한 샤르티아와 알베도의 질투

카야노 아이 2018. 2. 7. 00:10

빙결의 무신


사르티아에게 벌을 내린다며

의자로 대신쓰는 아인즈

샤르티아는 오히려 상이라고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알베도는 질투와 분노에

아우라가 만든 건물을 3번 치고 들어온다.


도마뱀 부족의 상태를 살펴보던

아인즈는 교미를 하고 있던

자류스와 크루슈를 보고

바로 화면을 닫아버리고

죽기전 종족을 남기려는

행위는 자연스러운거라며

얼버무리자 분노에서 수긍하는 수호자들


코퀴토스는 5족장과 도마뱀

전사와의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여주어 사망시킨다.

부족의 대표로 온 크루슈는

아인즈가 자신에게 바라는것이

자기 몸인가 물어보자

그즉시 샤르티아와 알베도는

분노와 적의를 드러내고

코퀴토스의 제안에 따라

아인즈는 자류스를 부활시킨다.


부활한 자류스는 충성을 맹세하고

그는 젠벨구구와 형인 사슬류가

더 강하다며 그들도 부활시켜달라

부탁하지만 보류하겟다는 아인즈


▷ (자막없이 본거라 내용이 틀릴수 있다.)

근데 이렇게 자세히 적으면 자막 나온뒤

12시쯤 올릴 리뷰에서 새로운 내용이

별로 추가될게 없을것 같네


오버로드 2기 엔딩 풀버전도 올라왔는데

가사가 추가되면 올릴 예정이다.

아직은 가사가 없어서

글 작성하다가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