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드림 6화 리뷰
만들어버렸다
문화제 실행위원 토야마 카스미를 도와
문화제 밴드 관련된 일을 도와주게된
야마부키 사아야
하나조노 타에가
목욕하다가 만든 멜로디를
들은 카스미는 문화제에서
연주를 하자고 제안했고
곡에 붙일 가사를 만드는것과
문화제 전반 업무에 카스미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카스미의 의견으로
1일 카페를 하게되었고
리미의 제안과 반아이들의
찬성으로 야마부키 사아야의
빵이 카페 판매물품으로 추가되었다.
밴드명은 아리사가 지은
Poppin Party로 정해졌고,
문화제 공연 임시멤버로
사아야도 포스터에
넣어버린 카스미
1년전 밴드 공연을 2주 앞두고
어머니가 몸이 아파 쓰러져서 불참
or 밴드공연 참여중 어머니가 쓰러져서
밴드활동에 죄책감, 거부감을 느끼는 사아야는
포스터 앞에서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나츠를 만났고
다시 밴드활동하느냐는 그녀의 물음에
하지 않는다고 말해버린다.
뱅 드림 7화 리뷰
싸워버렸다는 다음주에~
제목을 보니 카스미와 밴드활동
문제로 싸우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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