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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6. 17: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8화 리뷰

부전 자전


부패왕의 4마리 권속중

하나인 부정왕 토벌작전이 시작된다.

부정왕의 천적인 불속성 악마

우치슈마를 소환해 5명분의 불의 힘을 받았다.

원래는 10명이 아니면 안되지만 사태가

사태니만큼 5인분만 나줘받았다.


드라군 부대는 화염방사기와 샐러맨더를

데리고 거대한 덩어리를 처리하고

쓰러진 스구로 타츠미 주지를

사망의 위기에서 구해낸건 새끼 카루라였다.



마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겁파염을 쓰고자 했지만

아버지의 사망을 두고 볼수 없었던 류지

자신이 카루라와 피의 계약을 맺는다.


아버지로부터 부정왕 척결방법과 함께

결계주문 축지인을 전수받은 류지는

아버지를 모리야마카미키에게 부탁한채

오쿠무라 린과 부정왕쪽을 향해간다.




부정왕 근처로 가자 거대한 성이 세워져 있었고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쿠로 타고

부정왕 가까이 이동하는 두사람


오쿠무라 유키오는 숨속에 있던

토도 사부로타를 발견해 공격을 펼쳤으나

정신공격과 함께 펼치는 그의 힘에

맞서기엔 역부족이었다.

파워도 부족한 마당에

자신의 약한 속마음을 파고들어

공격를 펼치는 토도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8화 리뷰

설정송백 : 굳은 절개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