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6화 리뷰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6화 리뷰

타카나시 자매는 다툴수 없어

타카하시 선생의 가정방문

얼굴이 같은 쌍둥이 자매면서

성격은 서로 다른 히카리와 히마리

혈액팩, 머리모양, 아이스크림을

두고 타카나시 선생앞에서

싸우는 두 자매들

규칙을 지키는게 몸에 벤 히마리와 달리

규칙을 안지키고, 대충대충

임기응변식으로 유들유들하게 지내는 히카리

아침에 머리를 묶어 달라는 히카리의

부탁을 거절하고 학교에 온 히마리는

뱀파이어는 밤눈이 밝고

거울이 안보여서 그럴수도 있다는

타카하시 선생의 설명을 듣고

히카리의 부탁을 거절했던것에대해

급 미안해진 히마리는 언니를 찾아

학교를 찾아 헤메고...

하지만 히카리는 거울을 보고

머리도 묶을수 있었기에

설레발친 자기 모습에 급 좌절

자기가 들고갈 물건을 놓고

동생에게 들고오게 하는 히카리

생물준비실

자고 있는 마치 쿄코에게

담요를 덮어주고 자신도 잠이 든 타카하시

잠에서 깬 쿄코는 선생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고

잠에서깬 타카하시는 인기척을 내면

여학생이 민망해 할까봐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히카리의 아버지가

그녀의 부모님을 대신해

비오는날 쿄코를 마중왔고

쿄코의 몸이 메모를 노트에 남기고 있는 모습을

보던 타카하시 선생은 데미들을 떠올리면서 미소 짓는다.

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7화 리뷰

서큐버스는 수상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