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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드림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3. 16:00

뱅 드림 4화 리뷰

화내버렸다~!


가정실습시간

기타에 씌울 겉주머니와

과제를 마무리 못해서 방과후 남아서

하게된 토야마 카스미


교실에서 랜덤스타를 들고

연주하다가 변태라고 낙인찍었던

하나조노 타에와 같이 남게된 카스미는


혼자서 반짝반짝 작은별을

연주하다가 타에에게 기타 연주를

배우면서 가까워지게 되었고

자연히 방과후 밴드 연습엔

가지 못하게 되었다.



급기야 점심을 먹다

타에를 보고 일어나자

기분이 다운된 아리사

삐쳐서 돌아갔고

과제를 마치고 연주를 배우던

카스미는 아리사에게 돌아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일단 사과한다.


아리사는 점심을 같이 먹지 않고 일어난것

방과후 멤버들과의 연습을 하지 않은것

두가지들 들면서 그녀를 나무랐다.

처음엔 문을 열어주지 않던 아리사가

문을 열자 눈물을 흐리며 사과하는 카스미



연습실에서 새 건반을 설치

연주를 들려주자

놀라며 칭찬하던 카스미


방으로 돌아오자

거기엔 타에가 밥을 먹고 있었다.

당황하는 아리사는 아랑곳 하지않고

카스미도 식사에 참가


아리사 / 카스미가 두명이 있어~


돌아가는길 카스미는

또 같이 연습하자고 하고

타에는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하지만 스페이스에서

라이브를 할 계획이 있다는 말을 듣자

그건 무리라면서 카스미에게 직구를 날린다.

대답을 듣고 당황하는 카스미의 표정을

보여주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뱅 드림 5화 리뷰

두근두근해 버렸다~ 는 다음주에...